병원 개원 20주년 기념! 라식&라섹 껌값으로 그냥 해드립니다.

[투데이뉴스=박진우기자]병원 개원 20주년 기념으로 라식&라섹 최대 49% 할인을 진행하는 행복한눈안과가 주목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시력교정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이는 비용 부담을 느껴 망설였던 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다.

기존의 라식/라섹 시술은 160만원부터지만, 이번 이벤트에서는 79만원부터 제공되며, 고도근시와 난시 교정을 위한 뉴스마일라식도 38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절반가량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환자의 눈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시술이 가능해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병원 관계자는 "개원 20주년을 맞아 많은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라식과 라섹 시술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시력 교정은 더 나은 삶의 질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빠른 결정을 통해 눈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고민은 행복만 늦출 뿐’이라는 말처럼, 오늘의 결정이 평생의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바로 신청해 보는것을 권하고 싶다.